the BLOSSOM 더블라썸

SOYOO _ banyoonhee

 










soyoo bridal _ banyoonhee wedding :D

두 사람의 소중한 날을 제가 담게 되었을때는 기쁜 마음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윤희씨도 궁금했지만, 그런 그녀의 마음을 얻은 그는 어떤 사람일까.

로맨틱한 피드만큼 정말 그렇게 사랑이 뚝뚝 묻어날까. 에이 아니겠지, 라며 부러운 마음을 절반 섞었었는데,

실제로 만난 그 둘은 눈만 마주봐도 하트가 수십개씩 흘러내렸다.


보통 상담할 때 많이 받는 질문 중에, 어떤 커플이 가장 인상에 남느냐는 질문이 있는데.


정말 드물게,

제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둘이 눈을 마주치고 사랑이 절절 흘러 넘쳐서,

매일 이런 두 사람만 찍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요. 그런 커플이 더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조건도, 현실도 중요하지만 타협하지 않은 사랑을 만날 땐,

저도 사진가이기 전에 사람인지라 가슴이 쿵쿵 뛰어요.




라고 대답하곤 했다.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찍게 된 것은.

꽤나 가슴 벅찬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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