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SSOM 더블라썸

the chapel with Banyoonhee

 

 

 

 

 

 

 


the chapel at chungdam

banyoonhee_withssorykim



반 년도 더 전부터 3월의 이 예식을 준비했다.

처음 윤희씨의 결혼식을 찍기로 하고선 얼마나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훨씬 오래전에 모든 보정본을 마무리하고도 사이트에 올리지 않았던것은,

왠일인지 진심을 담아 작업한 것이 오로지 홍보의 용도로만 보일까 하는 걱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작업을 하고도 오래도록 사이트에 기재하지 않았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봄이 가을이되고,

머지 않아 겨울이 올 것이다.


두 사람이 보여줬던 행복의 크기만큼, 나는 그 힘을받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마움도 사랑도 내 진심도 가득담았다고 생각한다.


보는 사람들에게도 이 두 사람의 애정과,

나의 애정이 모두 보이기를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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